E추출실커피·차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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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공구

배터리가 먼저 떨어지는 집에서 보는 18V호환 충전그라인더

앵글 두 개 자르려고 선을 끌고 나갔다가 콘센트가 모자라 그냥 들어온 날, 공구함에 빠진 게 뭔지 분명해지죠. 힘이 아니라 선이에요.

이 세트는 18V 호환 충전그라인더 한 대에 배터리가 2개 들어와요. 금액은 98,800원이고 배송비 1개 4,000원은 따로. 아래부터는 날 종류와 가격, 받은 뒤에 갈리는 조건 순서로 짚어 볼게요.

98,800원배터리 2개가 든 풀 세트 기준. 배송비 1개 4,000원은 따로고 제주와 도서산간은 3,000원이 더 붙어요.

배터리가 먼저 떨어질 때 ↓
마끼다 18V호환 충전그라인더 본체와 배터리 2개 구성
본체 한 대에 배터리 2개가 붙은 풀 세트 구성
01 · 구성

배터리가 2개

하나가 떨어져도 작업이 멈추지 않아요. 남은 하나 끼우고 그날 일감을 끝내면 되죠.

02 · 보증

본체 1년에 배터리 3개월

무상 기간이 따로 적혀 있거든요. 어디가 소모품인지 받기 전에 갈리는 셈.

03 · 배송

해외에서 3일~15일

국내 당일 발송이 아니에요. 오늘 급한 일보다 다음 주말 일감에 맞는 쪽.

이런 고민이 있다면

“쇠용 날로 타일까지 되나요”

날이 깨진 뒤에 또 사람을 부르게 되는 자리

쇠를 자르는 날과 돌을 갈아내는 날은 애초에 다른 물건이에요. 하나로 밀고 나가면 날이 먼저 깨지고요. 그러고 나면 공구는 창고에 들어가고 또 사람을 부르게 되죠.

동봉되는 디스크가 어떤 종류인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인되는 건 몸통 쪽이에요. 마끼다 18V 호환 규격에 배터리 2개가 붙은 구성.

날은 쓸 작업에 맞춰 따로 고르고 이 세트에서는 날을 돌려주는 힘과 선 없는 자리를 사는 거라고 두면, 창고로 들어갈 물건 대신 그날 쓸 물건이 남아요.

배터리 2개 세트 구성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충전 그라인더 값이 왜 이렇게 벌어져요”

몸통이 아니라 배터리에 돈이 묻히는 쪽

값이 벌어지는 건 몸통보다 배터리거든요. 한 달쯤 쓰다 배터리가 먼저 떨어지면 남는 건 본체뿐이고, 그 본체는 서랍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무상 기간이 둘로 갈려 있는 게 오히려 단서예요. 본체는 1년,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3개월. 초기불량이면 즉시 교체고요.

98,800원에 배송비 4,000원을 얹어 놓고 그 값을 본체 하나와 배터리 둘로 나눠 보면, 여유분 하나를 끼고 시작하는 값이 돼요.

98,800원 구성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원두 가는 그라인더 찾는데 이것도 되나요”

상자를 열고 7일이 지나기 전에 갈리는 것

먼저 짚고 가면 이건 원두가 아니라 쇠와 돌을 다루는 18V 공구예요. 원두 쪽을 찾다 들어왔다면 여기서 갈려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니 발송 국가에 따라 3일에서 15일. 상자째 서랍 위에 올려두면 그 7일이 그냥 지나가고요.

반품과 교환은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걸면 되고 적힌 것과 다르면 3개월 안에 또 알게 된 날부터 30일 안에 열려요. 받자마자 한 번 돌려 보는 것만으로 맞는지 아닌지가 끝나요.

반품 기준까지 같이 보기 ↗

주말 일감 하나를 끝내고 공구함에 넣는 장면

토요일 아침에 앵글 두 개 자르려고 베란다에 나가 배터리 하나로 그걸 끝내는 거예요. 남은 하나는 다음 일감까지 충전해 두면 되죠.

본체는 1년 무상에 초기불량 즉시 교체, 배터리는 3개월. 받은 날부터 7일 안이면 반품도 교환도 열려 있으니, 맞는지는 첫 작업 한 번으로 판가름 나요.

배터리 2개 풀 세트 보기 ↗